옛날 어느 마을에 꿈이 많은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민수였습니다. 민수는 어릴 때부터 우주선을 타고 별나라로 가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난한 집안이라서 우주선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에게 소원을 빌었습니다. 어느 날, 민수는 우연히 숲속에서 빛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작은 우주선이었습니다. 민수는 우주선을 살펴보니, 안에는 작은 외계인이 있었습니다. 외계인은 민수에게 말했습니다. “안녕, 나는 루루라고 해. 너는 누구야?” “나는 민수야. 너는 어디서 왔어?” “나는 플루토라는 별에서 왔어. 너는 별나라에 관심이 있니?” “응, 나는 별나라에 가보고 싶어! 하지만, 나는 우주선을 탈 수 기회가 없었어.” “그럼, 내가 너를 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