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나라

우주선을 타고 별나라로!

delperro_fairy tale 2023. 11. 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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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꿈이 많은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민수였습니다.

 

민수는 어릴 때부터 우주선을

타고 별나라로 가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난한 집안이라서

우주선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에게 소원을 빌었습니다.

 

어느 날, 민수는 우연히 숲속에서

빛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작은 우주선이었습니다.

 

The child found a spacecraft in the forest.
우주선을 발견한 민수

 

민수는 우주선을 살펴보니,

안에는 작은 외계인이 있었습니다.

 

외계인은 민수에게 말했습니다.

 

“안녕, 나는 루루라고 해.

너는 누구야?”

 

“나는 민수야.

너는 어디서 왔어?”

 

“나는 플루토라는 별에서 왔어.

너는 별나라에 관심이 있니?”

 

“응,

나는 별나라에 가보고 싶어!

하지만, 나는 우주선을 탈 수 기회가 없었어.”

 

“그럼, 내가 너를 데려가 줄게.

내 우주선은 작지만 빠르고 안전해.

너도 함께 가고 싶어?”

 

“정말? 그럼 너무 좋지!

고마워, 루루!”

 

그래서, 민수와 루루는 우주선을 타고

별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들은 많은 별들을 지나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수는 별나라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에 놀라 감동했습니다.

 

루루는 민수에게 별나라의 이야기와

비밀을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플루토라는 별에 도착하자마자,

루루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루루의 친구들은 민수를 따뜻하게 환영해주었습니다

 

민수는 루루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민수는 플루토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민수는 곧 자신의 집과 가족을

그리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수는 루루에게 말했습니다.

 

“루루, 나는 너와 너의 친구들이 너무 좋아.

하지만, 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나는 살던 지구와 가족이 그리워.”

 

“민수야, 나도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무 즐거웠어.

하지만, 나도 너의 마음을 이해해.

 

그럼 내가 너를 다시 데려다 줄게.

그리고, 너는 언제든지 다시 이곳으로 와도 돼.

너는 우리의 친구니까.”

 

“고마워, 루루.

너도 언제든지 내게 와도 돼.

너는 나의 친구니까.”

 

그래서, 민수와 루루는 다시 우주선을 타고

민수의 집 근처 숲속으로 돌아갔습니다.

 

민수는 루루와 작별을 인사하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민수는 우주선에서 내리자마자,

자신의 가족과 재회를 했습니다.

 

민수의 가족은 민수를 보고

기뻐하며 안아주었습니다.

 

민수는 가족에게 플루토라는 별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가족은 민수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며 즐거워했습니다.

 

민수는 별나라에서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수는 정말로 우주선을 타고

별나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민수는 우주선을 타고 다시 플루토로 갔습니다.

그리고, 민수는 루루와 재회했습니다.

 

민수와 루루는 서로를 보고 기뻐하며,

오랜만에 다시 별나라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친구로 남았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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