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나라

나무와 새의 우정

delperro_fairy tale 2024. 1. 3. 09:45
728x90
SMALL

아주 먼 옛날에

한 그루의 나무가 살았습니다.

 

나무는 지형이 높은

푸른 산속에서 자라고 있었지만,

나무는 자신의 삶을 불행히 여겨 왔습니다.

 

나무는 너무 외로워서,

친구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한 마리의 새를 발견했습니다.

 

나무는 그 새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는 새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새는 나무에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안녕, 나무야.

너는 왜 여기에 왔니?"

 

나무는 새가 자신을 반갑게

맞아준 것에 놀랐습니다.

 

나무는 새가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무는 새에게 자신은 친구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는 감동하며 말했습니다.

 

"그렇구나.

너는 정말 친절한 나무군.

너는 친구를 찾고 있어서 고마워.

너도 나의 친구가 되어줄래?"

 

나무는 새의 제안에 동의했습니다.

 

나무는 새와 친구가 되고 싶었습니다.

 

나무는 새와 함께 있으면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나무는 새에게 친구 하자고 말했습니다.

 

새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약속을 하자.

우리는 영원히 친구로 남자.

 

우리는 서로를 잊지 않고,

항상 만나자.

 

마지막으로 서로를 도우며 살자."

 

나무는 새와 약속을 했습니다.

 

나무는 새를 영원히 친구로

생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무는 새를 잊지 않고,

항상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무는 새를 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나무와 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매일 매일 만났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웃고, 노래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도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우정에 시련을 맞이했습니다.

 

왜냐하면, 산불이 갑자기 발생했습니다.

 

산불은 산속의 모든 나무들을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나무는 산불에 맞서 싸우려고 했지만,

나무는 산불의 힘에 밀렸습니다.

 

나무는 산불에 타버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새는 나무가 위험에 처한 것을

보고 걱정했습니다.

 

새는 나무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새는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나무야, 죽지 마. 너는 내 친구야.

너는 내가 존중하는 존재야.

너는 내가 믿는 존재라구! 너는 살아야 해!"

 

나무는 새에게 미안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새야, 미안해.

나는 곧 죽을 것 같아.

나는 산불을 버티지 못해.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나는 너를 믿어.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거야."

 

새는 나무의 말에 슬퍼 울었습니다.

 

새는 나무를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

 

새는 나무와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새는 나무에게 약속을 하고 싶었습니다.

 

새는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나무야, 나도 너를 잊지 않을 게!

나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나도 너에게 약속할께!

나는 너와 함께 죽을 거야."

 

나무와 새는 서로를 꼭 안았습니다.

 

그렇게 나무와 새는

죽음을 통해 별이 되어 다시 만났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빛났습니다.

 

 

 

The End

미다스 왕과 황금 사과나무

 

미다스 왕과 황금 사과나무

옛날 어느 나라에 미다스 왕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부자였지만, 언제나 더 많은 돈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신에게 자신의 손이 닿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부

fairy-tale-world.tistory.com

 

※ 오늘 이후로 포스팅 업로드를 잠정 중단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LIST